80년대에 대중적인 록 음악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화이트 라이온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백사자라는 이름의 록 그룹이 되는데요. 허스키하면서도 섬세한 보컬과 멜로딕하고 테크니컬한 기타 사운드로 특색있는 밴드였죠.
특히 기타리스트 비토 브라타가 잘생긴 외모와 실력있는 연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은 경쾌하고 신나는 록 음악입니다. 기타나 베이스 사운드에서 묵직함이 느껴지지만 멜로디와 리듬은 경쾌하여 듣는 사람을 신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기타 사운드를 주의깊게 들어보시면 특유의 멜로딕한 연주와 솔로 파트의 부드러운 라이트핸드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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