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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Nothing but a good time - Poison

오랜만에 포이슨의 곡을 소개합니다. 포이슨은 80-90년대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록 밴드인데요. 앨범 자켓이나 멤버들의 외모와 달리 듣기 편한 록 음악을 하였습니다. 이런 음악을 글램 록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은 신나고 경쾌한 록 음악입니다. 전반적으로 단조로운 멜로디와 기타 리프가 중독성이 있어서 즐겨 들었던 기억이구요. 대중적으로도 상당히 히트해서 빌보드 차트에도 상위권에 진입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음악의 정서에 잘 맞지는 않습니다만 과거 록 음악을 즐기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의 곡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위는 공식 뮤비입니다. 도입부에 키스의 음악이 살짝 흐르네요 ㅎ 그리고 아래는 오디오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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