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끄럽고 때려 부수는(?) 곡을 소개합니다 ㅎ 메가데스의 심포니 오브 디스트럭션입니다. 제목부터 어떤 곡일지 대략 느낌이 오죠 ㅎ
메가데스는 80-90년대에 메탈리카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스래쉬 메탈 밴드입니다. 이 곡은 5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구요. 5집 앨범의 발표 연도는 찾아보니 1992년이군요.
곡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중독성이 상당히 강한 리프가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시컬한 도입부를 지나자마자 시작되는 리프가 독특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해서 귀에 꽂히고(?), 이후에도 계속 귓가에 맴도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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