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득 음악을 듣다가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가워서 소개해 봅니다. 예전에 브라이언 아담스의 곡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뭐 그야말로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헤븐입니다.
80년대에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라디오 등에서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곡 분위기는 소프트한 록음악으로 전형적인 록발라드라 할 수 있겠네요.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더 록음악화(?) 해 준다고 해야 할까 싶은 느낌입니다.
위는 공식 뮤비이구요. 아래는 새로 레코딩한 버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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