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 오늘처럼 너무나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 때도 그러네요. 디온 워윅의 명곡이자 대표곡이랄 수 있는 That's what friends are for 입니다. 따뜻한 R&B 곡이라 이런 추운 때 더 어울리는 느낌도 듭니다.
이 곡은 80년대 쯤 세계적으로 히트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사실 디온 워윅과 프렌즈라는 아티스트명이었습니다. 잘 모르고 듣기만 했는데 찾아보니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엘튼 존이나 스티비 원더 같은 분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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