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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Thunder march - Marty friedman

마티 프리드먼의 기타연주를 좋아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캐코포니라는 기타 듀오밴드에서 활동할 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상당히 클래식한 구성의 연주음악이 제 취향이라 좋아했습니다. 

사실 마티 프리드먼은 메가데스 기타리스트로 유명한데요. 이 곡은 솔로 활동 때 발표했던 앨범에 들어 있습니다.

사운드가 많이 헤비하지 않으면서도 록 사운드의 특색이 잘 드러나구요. 웅장한 클래식한 구성이라 클래식 음악을 듣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웅장하고 클래시컬한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서 아직까지 즐겨 듣고 있는 연주음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