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오키는 아마도 국내 대중들에게는 BTS와의 협업으로 널리 알려졌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아는 장르는 아니지만 EDM 쪽에서는 예전부터 꽤 인지도가 높은 DJ였던 것 같구요.
이 곡은 세련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보컬이 특징입니다. 보컬은 Agnez MO라는 아티스트라고 되어 있는데 잘 모르는 분이지만 검색해보니 인도네시아 아티스트인 것 같구요. 랩 피쳐링에는 디자이너가 참여하였네요.
곡의 특징은 묘한 중독성 같습니다. 한 번 들으면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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