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튜브뮤직에서 음악을 듣다 알고리즘에서 의해서 참 오랜만에 샤데이란 이름은 듣게 되었습니다 ㅎ
80년대에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밴드인데요.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개성있는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이 곡이 언제 나왔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80년대 라디오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앨범 전체를 들었다기 보다는 히트곡 중심으로 들었던지라 밴드 전체의 색깔을 이야기하긴 힘들지만 이국적인 트로피컬 분위기의 곡이라 생각되네요.
80년대 음악 많이 들었던 분들은 이 곡 들으면 추억에 젖을 수 있을 듯 합니다 ㅎ
위는 공식 뮤비이고 아래는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아무래도 사운드가 좀 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있네요.
'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ight my fire - The Doors (0) | 2022.04.02 |
|---|---|
| 비가 와요 - 이현우 (0) | 2022.03.26 |
| Tender lover - Babyface (0) | 2022.03.20 |
| Hungry for heaven - Dio (0) | 2022.03.19 |
| The reason - Hoobastank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