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Craig David의 곡이고, 휘성이 한국어로 불렀습니다. 휘성이 리메이크한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크레익 데이빗이 아시아지역에서 자신의 곡을 부를 가수로 휘성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아무튼 원곡도 좋고 휘성의 곡도 좋은데 사실 곡의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고 보컬과 언어만 다릅니다.
곡이 상당히 경쾌하고 신납니다. 사운드도 트렌디해서 10년된 곡이라 생각되지 않아요. 최신곡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이나 나들이 떠날때 들으면 기분이 상당히 up되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다니기 어렵지만 요즘 계절에 상당히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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