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은 201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으로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죠.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각자 연기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곡(포이즌)은 2012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벌써 10년 이상 흘렀네요.
록 기반의 강한 사운드와 중독성있지만 다소 단조로운 멜로디가 특징으로 2010년대 케이팝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뮤직 비디오를 보면 상당히 관능적인데 당시에는 섹시컨셉 같은 코드가 유행했던 것 같네요.
아래는 오디오 버전입니다.
'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야 - 짙은 (1) | 2024.12.28 |
---|---|
프로포즈 - 써클 (2) | 2024.12.15 |
Eclipse - Yingwie Malmsteen (0) | 2024.12.01 |
Je t'aime - 조이 (2) | 2024.11.30 |
This is the last time - Keane (3)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