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본 밴드 음악을 한 곡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피셜 히게단디즘의 곡입니다.
예전에 대표곡이었던 pretender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곡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앨범이 2019년에 발매되었으니 나온지는 5년 가량 되었네요.
이 곡은 신나는 록 음악으로, 경쾌한 사운드와 열정적으로 고음을 지르는 보컬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밴드 음악이지만 멜로디와 사운드가 대중적이라 한번 들으면 쉽게 좋아할 수 있을만한 곡이라 생각되네요 ㅎ
위 링크는 공식 뮤비이고 아래는 오디오 라이브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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