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애슬리는 영국의 잘 생긴 남성 댄스 아티스트로 80년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앨범이 폭발적인 히트를 했는데 국내에서도 잘 생긴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 듣기 편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데뷔 앨범 중 이 곡을 가장 즐겨 들었는데요. 편하게 들을 수 있으면서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유로 댄스이지만 아메리칸 스타일도 느낄 수 있어 대단히 대중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식 뮤비입니다. 4K로 복원된 영상을 보니 대단히 새롭네요 ㅎㅎ
아래는 라이브 버전인데 비교적 최근 영상이라 중년의 모습입니다. 근데 이분은 나이를 먹어서도 젊을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고 여전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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