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곡을 좋아해서 종종 즐겨 듣는데 블로그에는 희야를 소개한 적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부활 초기 앨범에 수록된 곡, 소나기를 소개합니다.
오래된 곡이라 사운드 퀄리티가 썩 좋지 않은 느낌인데 감성적인 느낌과 보컬의 매력적인 보이스, 그리고 멜로디컬한 기타 소리는 듣기가 참 좋습니다.
한참 전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조명 받기도 했었습니다.
위는 오리지널 버전, 아래는 박정현씨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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