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I go - 럼블피쉬

2000년대 초중반쯤 등장한 럼블피쉬는 상큼하면서도 신나는 록 음악을 들려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국내 록밴드의 위상을 볼때 아마도 초기에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했을 것 같구요. 이후 차츰 대중들에게 알려졌을 것 같습니다.

으라차차가 대표적인 히트곡인데 이 곡도 유사한 분위기로 귀에 잘 들어오는 경쾌한 록 음악입니다.

 

 

 

 

'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na Lee - Dream theater  (0) 2022.06.25
바람이 부네요 - 이소라  (0) 2022.06.18
You got it all - The Jets  (0) 2022.06.11
말하자면 - 김성재  (0) 2022.06.06
Sunday bloody sunday - U2  (0)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