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클럽의 보이 조지는 80년대 국내에서 여장 남자로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국내에서 대히트를 기록해서 모든 라디오 방송에서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
듣기 편하고 감미로운 보컬에 재밌는 리듬과 흥겨운 멜로디로 쉽게 귀에 들어오는 곡입니다. 또, 후렴 부분이 반복되는 가사의 재미와 나름의 라임까지 느껴져서 중독성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올드팝 팬들에게는 옛 생각을 떠올리는 곡일 듯 합니다
위는 공식 뮤비이고, 아래는 당시 TV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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