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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곡, 5분짜리 라디오(음악감상)

No me acuerdo - Thalia & Natti Natasha

라틴쪽 음악은 잘 모르지만 우연히 이 곡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리아는 멕시코, 나티 나타샤는 도미니카 아티스트라 하는데 사실 이 곡만 알지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ㅠㅠ

흥겹고 신나지만 웬지 슬픈 분위기가 담겨있는 라틴쪽 음악 정서를 느낄 수 있구요.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 가사도 듣기에 생소하면서 독특하지요.

유튜브에서 공식 뮤비 조회수가 13억회에 육박하는 걸 보니 국내에서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히트한 곡인 모양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