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 some sugar on me - Def leppard

오랜만에 80년~9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데프 레파드의 대표곡 중 하나인 Pour some sugar on me를 소개합니다. 데프 레파드는 헤비한 사운드에 듣기 편한 멜로디로 대중적인 록 음악을 선보였는데 이 곡은 특히 드럼의 묵직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입니다. 그러면서 듣기 편한 멜로디와 웅장한 코러스로 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위는 공식 뮤비입니다. 80년대 밴드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죠 ㅎ 그리고 아래는 UK컨셉의 뮤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 버전도 함께 링크합니다. 다만, 화면에 가사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