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팔로세비치 2020. 7. 26. 09:21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여돌 곡입니다.

3월달에 나와서 이미 나온지 꽤 됐는데 뒤늦게 꽃혀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ㅋ 엄청난 중독성으로 크게 히트했던 데뷔곡 달라달라 만큼이나 좋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땜에 그런지 생각만큼 크게 화제가 되지는 못한 것 같아요.

달라달라만큼은 아니지만 후렴구가 상당히 중독성 있고, 후렴구로 가는 과정도 상당한 긴장감이 있으면서 멜로디가 좋습니다.